한국갤럽은 지난 18~20일 실시한 8월 3주차 여론조사(유권자 1003명 대상.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결과, 5·24 조치 해제 문제와 관련해 ‘북한 태도 변화가 없으면 필요가 없다’는 응답은 68%, ‘정부가 먼저 해제해야 한다’는 응답은 22%로 조사됐다고 21일 밝혔다.
▶ 관련기사 ◀
☞ [北 포격 도발]지정학적 악재에..원·달러 1190원 돌파(상보)
☞ [北 포격 도발]김무성 "단호한 응징"…문재인 "고위급접촉 제안"
☞ [北 포격 도발]지정학적 리스크 부각..원·달러 1189원대 상승
☞ [특징주]北 도발에 방산주 급등…빅텍 20%↑
☞ [北 포격 도발]한은, 금융시장 영향 대응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