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보증재단, 사전 상담 예약제 서비스

고객 대기시간 축소 및 맞춤형 무료 상담 서비스 제공
  • 등록 2012-07-03 오후 2:22:07

    수정 2012-07-03 오후 2:22:07

[이데일리 강경지 기자] 서울신용보증재단(서울신보)이 고객 예약상담제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신보는 지난달말부터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시스템 구축이 끝나 예약상담제 전면실시에 들어갔다.

상담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예약을 해야 한다. 예약한 고객은 대기 시간 없이 신용보증, 창업?경영컨설팅, 재무컨설팅 등에 대해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예약 희망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http://www.seoulshinbo.co.kr)나 콜센터(1577-6119)를 통해 하면 된다.

서울신보 관계자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예약상담제를 실시하기로 했다”며 “고객이 편한 시간에 방문하게 돼 시간 낭비를 줄이고 고객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상담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