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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태조 이성계의 능침인 건원릉을 비롯한 조선왕릉에 대한 역사 해설과 함께 창작음악그룹 ‘노올량’과 ‘아크 기타 앙상블’의 동서양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한옥 풍경 만들기’, ‘사군자 전통 조명(무드등) 만들기’ 체험행사도 마련한다.
음악 공연은 9일 오후 2시부터 24일까지 궁능유적본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회당 70명)으로 신청 가능하다. 체험행사는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서울 서초구 헌인릉에서는 조선왕릉의 풍경을 그려보는 ‘헌인릉으로 떠나는 어반스케치 여행’(9월 25일), 해설과 함께 헌인릉을 탐방해보는 ‘세계유산 조선왕릉탐험대’(9월 29일)를 진행한다.
서울 강남구 선정릉에서는 헌 옷을 활용한 ‘금박 댕기만들기’(10월 2일), ‘신의 정원 조선왕릉 역사이야기와 음악으로 산책하다’(10월 19일, 외국인 대상)을 개최한다. 10월 19일에는 세계유산 조선왕릉의 가치 확산을 위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조선왕릉과 관련한 역사 문제 퀴즈 행사인 ‘도전! 세계유산 조선왕릉에서 골든벨을 울려라’를 진행한다.
각 행사는 무료이며 10일 오전 11시부터 궁능유적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행사별 예약일정과 참여대상 등 자세한 사항은 궁능유적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