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상거래 수출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옴니채널 마케팅 업무협약 체결안에 양 기관 대표가 사인하고, 체결안을 교환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무역협회 김정관 부회장, KBS 아트비전 전진국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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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한국무역협회와 KBS아트비전은 지난 30일 C-페스티발이 열리고 잇는 코엑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자상거래 수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두 기관은 한류 콘텐츠를 활용해 해외직판 온라인 쇼핑몰인 ‘Kmall24’의 판매 활성화를 지원하고,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 업무협약안 체결 후 양 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무역협회 김기현 B2C지원팀장, 한국무역협회 최원호 e-Biz지원본부장, 한국무역협회 김정관 부회장, KBS 아트비전 전진국 대표이사, KBS 아트비전 이일구 경영이사, KBS 아트비전 김성수 제작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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