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문영재기자] 기아자동차는 4일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서울 충무로 국제 영화제`의 개막식과 폐막식에 프리미엄 준중형 포르테를 전시하고 영화제가 열리는 3~11일까지 국내외 인기 영화배우들에게 오피러스, 모하비, 로체 이노베이션, 포르테 등 총 18대를 의전 차량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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