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공모예정인 엔케이는 1만5500원으로 10.14% 급락했고, 이달 26일 상장예정인 쎄믹스도 4.55% 하락한 4200원에 마감됐다.
지난주 급등했던 제이씨엔터테인먼트 역시 3.28%내리며 1만5000원대를 1거래일만에 벗어났다.
심사승인 종목인 메타바이오메드 7950원(-1.24%), 예스이십사 8000원(-1.23%), 제너시스템즈 6700원(-0.74%)으로 각각 하락했다.
대혜건축 4750원(-5.0%), 에이치아이티 4750원(-6.86%)으로 심사청구 종목의 낙폭은 더욱 컸다.
미성포리테크 6400원, 서원인텍 6150원, 에스맥 9400원으로 거래부진 속에 보합을 보였다.
삼성생명(77만원)은 1.91% 내리며 좀처럼 80만원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동양생명 2만1600원(-0.69%), 금호생명 2만9500원, 미래에셋생명 4만9550원을 각각 기록해 지루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광주전자(6250원) -4.58%, 서울통신기술(2만3900원) -0.42%로 하락했으나,시큐아이닷컴은 4일 연속상승해 8000원(+8.11%)을 기록했다.
현대삼호중공업(11만5000원)은 4.55% 반등했으나, 현대카드 1만4000원(-1.75%), 현대아산 4만원(-1.23%)으로 약세를 보였다.
포스콘 11만2500원(-5.86%), 포스코건설 15만원(-1.64%)으로 포스코관련 종목 역시 하락을 면치 못했다.
셀트리온은 바이오 의약품 설비 FDA 승인 소식에도 불구, 주가는 5.65% 하락한 4만 5050원에 마감됐다.
이밖에, CJ투자증권 5850원(-4.10%), LIG건영 1만1650원(-2.1%), 티맥스소프트 2만 2500원(-2.17%)을 각각 기록했다.
☞자료제공 : pstock(02-782-1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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