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면세점 "신규 면세특허 입찰 불참"

  • 등록 2016-10-04 오전 10:21:36

    수정 2016-10-04 오전 10:22:25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갤러리아면세점을 운영하는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027390)는 서울 시내면세점 특허 입찰 마감인 4일 “이번 시내면세점 신규 특허 입찰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면세점 입찰에 대해 사업환경 등을 반영해 다각적으로 검토한 결과, 현 시점에서는 면세점63의 영업 활성화에 집중하기로 했다”며 “향후 시장변화 추이를 지켜보며 기존 면세사업과의 시너지, 효율성을 고려해 국내외 면세점 진출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관련기사 ◀
☞ 현대면세점, 서울 시내면세점 특허신청서 제출
☞ 롯데면세점, 노사 한마음 특허입찰 성공 기원
☞ 신라면세점,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 확대
☞ 기내면세점서 발급 안 된 현금영수증때문에…`소비자가 세금 500억원 더 내`
☞ [포토]현대면세점, 中 17개 여행사와 여행객 유치 위한 MOU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