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신문고는 ‘찾아가는 고충민원 서비스’로 행정문화, 재정세무, 복지노동, 산업환경, 농림수산,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주택건축 등 행정 분야와 민·형사 등 생활법률 분야 전문조사관으로 상담반이 구성됐다.
권익위는 “올해에도 지역형 이동신문고를 32개 지역에서 운영할 것”이라며 “외국근로자·소상공인과 같은 사회적 약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맞춤형 이동신문고도 18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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