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 관계자는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3에서 세계 최초의 커브드 UHD TV를 선보이면서 압도적인 기술력을 선보인 데 이어 CES 2014에서도 105형 커브드 UHD TV를 선보이면서 글로벌 TV기술 리더십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의 105형 커브드 UHD TV는 21대9 화면비에 풀HD 대비 5배 선명한 1100만 화소(5120×2160)의 화질을 자랑한다.
특히 세계 최고 곡률을 적용해 측면에서 TV를 볼 경우 일반 TV 보다 2배 이상 더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고, 어느 위치에서 TV를 시청하더라도 최상의 TV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
▶ 관련기사 ◀
☞[포토]"아이언맨 컬러 '갤노트3' 보실래요?"
☞삼성 글로벌 앱 공모전 대상에 러시아 '닷츠 아웃'
☞[한민엽의 5% 공략주] 롯데케미칼(011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