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9세 이하의 대학(전문대학) 졸업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한 후 전국 지사에 배치할 계획이다. 채용시 저소득층·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우대할 예정이다. 근무조건은 주 5일 근무를 기준으로 약 7개월간 채용하며 월 100만원의 수당과 4대 사회보험 가입 혜택이 주어진다.
2024년 10월 05일 토요일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청년층 일자리 제공을 위해 행정인턴 482명을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
만 29세 이하의 대학(전문대학) 졸업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한 후 전국 지사에 배치할 계획이다. 채용시 저소득층·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우대할 예정이다. 근무조건은 주 5일 근무를 기준으로 약 7개월간 채용하며 월 100만원의 수당과 4대 사회보험 가입 혜택이 주어진다.
대학 재학생 및 취업이 결정된 자, 고용보험 가입기간 6개월 이상인 자는 지원이 제한된다. 오는 5월3일까지 채용공고를 실시하고 합격자는 6월부터 전국지사에 배치된다.
만 29세 이하의 대학(전문대학) 졸업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한 후 전국 지사에 배치할 계획이다. 채용시 저소득층·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우대할 예정이다. 근무조건은 주 5일 근무를 기준으로 약 7개월간 채용하며 월 100만원의 수당과 4대 사회보험 가입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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