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장과 김 본부장은 지난 3일 공모가 11만원을 밑도는 10만4000원과 10만5000원에 주식을 사들였다. 매입규모는 5억2000만원과 5억2500만원이다.
한편 삼성생명에 앞서 상장한 대한생명의 임원들도 상장뒤 회사 주식을 매입한 바 있다. 우리사주를 받을 자격이 되지 않던 차에 상장뒤 회사 주식 매입에 나섰다.
☞(마감)코스피 1630선 방어..일단 `쉬어가자`
☞삼성생명 상장 후 첫 주총…`배당금 작년 6배`
2024년 10월 18일 금요일
삼성생명, 이수창 사장·김상항 부문장 5000주씩 매수
-
등록 2010-06-04 오후 4:19:55
수정 2010-06-04 오후 4:19:55
- 가
[이데일리 김세형 기자] 삼성생명(032830)은 이수창 사장과 김상항 자산운용부문장(사장)이 최근 회사 주식 5000주씩을 장내 매입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 사장과 김 본부장은 지난 3일 공모가 11만원을 밑도는 10만4000원과 10만5000원에 주식을 사들였다. 매입규모는 5억2000만원과 5억2500만원이다.
이들은 이전에 보유주식이 없었다.
한편 삼성생명에 앞서 상장한 대한생명의 임원들도 상장뒤 회사 주식을 매입한 바 있다. 우리사주를 받을 자격이 되지 않던 차에 상장뒤 회사 주식 매입에 나섰다.
▶ 관련기사 ◀
☞(마감)코스피 1630선 방어..일단 `쉬어가자`
☞삼성생명 상장 후 첫 주총…`배당금 작년 6배`
이 사장과 김 본부장은 지난 3일 공모가 11만원을 밑도는 10만4000원과 10만5000원에 주식을 사들였다. 매입규모는 5억2000만원과 5억2500만원이다.
한편 삼성생명에 앞서 상장한 대한생명의 임원들도 상장뒤 회사 주식을 매입한 바 있다. 우리사주를 받을 자격이 되지 않던 차에 상장뒤 회사 주식 매입에 나섰다.
☞(마감)코스피 1630선 방어..일단 `쉬어가자`
☞삼성생명 상장 후 첫 주총…`배당금 작년 6배`
주요뉴스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포토] 여주오곡나루축제 진상행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1800962t.jpg)
![[포토]박결,타구 방향을 확인해요](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1800533t.jpg)
![[포토]한나 그린,홀인원을 위하여](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1800472t.jpg)
![[포토] 장유빈 '야무지게 날려 역전에 도전한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1800298t.jpg)
![[포토]국정감사, '질의하는 송옥주 의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1800767t.jpg)
![[포토] 비만치료제 '위고비' 입고 안내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1800631t.jpg)
![[포토]이창수 '김건희 여사 압수수색 영장 청구 건은 코바나컨텐츠 사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1800621t.jpg)
![[포토]국정감사 출석한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1800449t.jpg)
![[포토]최고위, '모두발언하는 김민석 최고위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1800388t.jpg)
많이 본 뉴스
- 1 “주에 28번 잠자리”…아내 4명·여친 2명과 산다는 일본男
- 2 의붓딸 13년간 2000회 성폭행...늦게 안 母 목숨 끊어 [그해 오늘]
- 3 신와르, 美·이스라엘 피해 땅굴 숨었는데…어떻게 사망했나
- 4 “예식장, 38만원으로 끝”…호텔 대신 맥도날드서 결혼하는 중국인들
- 5 “충주맨 넘었다” 소방관 삼촌의 ‘화재 대피’ 헤비메탈…어땠기에
- 6 유튜브 찍으려 73일간 몰래 '무단 퇴근'…공공기관 직원 비위 ‘심각’
- 7 "부부끼리도 성폭행"...박지윤·최동석 '민원', 경찰 확인나서
- 8 ‘당구 여제’ 김가영 응원받은 신지애…“우승 많이 하는 언니 따라 분발해야”
- 9 "또 그놈"…감독관 1명이 18명 감독 "국가가 재범 방치하는 꼴"
- 10 “애들 담임 맡으라고요? 제가 왜요?”…정규 교사 ‘담임 기피’ 심화
![[포토]제니 신,버디 노리는 시선](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1800584t.jpg)
오늘의 주요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