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는 커플을 최초로 발견했을 때를 떠올리며 “처음엔 남자가 잠들어 있거나 여자친구 위에 그냥 누워 있는 거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그 남자의 바지가 내려져 있었다”면서 “주차장 관리요원이 다가오자 몸을 가리기는커녕 오히려 속도가 빨라졌다”고 설명했다.
관리요원은 “무척 충격적인 한편 묘하게 웃기기도 하다. 난 멈추라고 소리쳤지만, 그들은 거의 다 끝났다고 대답했다. 난 그들의 이름을 메모했다. 그러나 경찰에 신고는 하지 않았다. 만취한 상태였기 때문이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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