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글로벌 워크캠프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유네스코와 함께 대학생들의 국제 문화교류·봉사활동을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리더 6명을 비롯한 46명이 올 7~8월 독일·영국·프랑스에서 2~3주간 현지 문화체험, 지역 봉사활동, 기아 브랜드 체험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들은 세계 각국에서 한국을 찾은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세계속 기아차 브랜드 입지를 느낄 기회를 얻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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