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기자]신종균 삼성전자 부사장(왼쪽)과 휴대폰 모델로 활동중인 손담비가 30일 오후 강남구 서초동 삼성전자(005930)사옥에서 열린 3세대 보는 풀터치 보는 휴대폰 '햅틱 아몰레드' 신제품 발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관련기사 ◀
☞[포토]신종균 삼성전자 부사장 ''보는 휴대폰 선언''
☞[포토]손담비 ''3세대 풀터치 햅틱 아몰레드 모델입니다''
☞[포토]손담비 ''햅틱 아몰레드가 출시됐어요''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