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2만2750원)과 삼성생명(79만2500원)은 좀처럼 반등하지 못한채 보합마감됐다. 포스콘(6만9000원)은 2.22% 추가상승하여 7만원대 진입을 바라보고 있으며, 포스코건설은 11만2500원으로 가격변화가 없었다.
현대계열주들은 약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위아 3만1750원(-2.31%), 현대삼호중공업 7만500원(-1.4%)으로 하락했으며, 현대캐피탈(3만250원)은 보합세를 보였다. 현대아산은 2만1250원(+4.94%)으로 5일만에 상승전환했다.
SK인천정유는 소폭 상승하며 1만8900원(+0.27%)을 기록했고, 삼성SDS(5만8250원)와 엘지씨엔에스(6만2500원)는 보합으로 마감됐다.
신규상장한 쓰리노드와 넥스지, 빅솔론의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기업공개(IPO)관련주들은 하락세를 보였다. 나노테크닉스가 5일간 14.81% 하락하며 1만4950원(-5.08%)으로 밀려났으며, 세실(1만6450원)과 이엘케이(1만4100원)도 각각 3.52%, 1.4% 하락했다.
에스에너지는 2.25% 올라 2만9550원으로 상승했으며, 새한정보시스템도 소폭 오름세를 보이며 2775원(+0.91%)을 기록했다. 9월 공모진행 기업들이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아이에스테크놀러지(2만9050원)가 0.68% 내렸으며, 상보는 1만2450원으로 마감됐다. 옴니시스템(7450원)은 2.76% 상승했다.
☞자료제공 : pstock(02-782-1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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