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승로(왼쪽) 성북구청장과 오중균 성북구의회 의장이 1일 개운산에서 열린 2024 해맞이행사에서 희망의 대북치기를 하고 있다.
이승로 구청장은 “2024년 새해에는 성북구민 여러분 모두 힘차게 비상하는 청룡처럼 더욱 높고 넓은 큰 뜻 이루시길 바란다”며 “2024년 성북은 지속 가능한 미래 실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의 결실 거두는 해가 되도록 뛰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성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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