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추천주]유안타증권

  • 등록 2016-07-16 오후 1:05:00

    수정 2016-07-16 오후 1:05:00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코스피

삼성전기(009150)

-하반기 주력 고객사 신제품 출시와 중국 스마트폰의 듀얼 카메라 확산 수혜.

-내년 인쇄회로기판사업인 ACI부문의 베트남 원가 절감에 따른 적자 규모 축소.

-반도체의 디자인·성능·원가를 개선해 주는 기술 기대.

코오롱인더(120110)

-영업이익 2014년을 바닥으로 꾸준하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3360억원.

-타이어코드 상승 주기가 최소 201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 세계 2위 업체인 코오롱 인더의 이익증가 동력으로 작용 예상.

-세계 최초 양산기술 확보한 투명폴리이미드(CPI) 사업가치 3800억~1조1000억원으로 성장 잠재력 풍부.

◇코스닥

NEW(160550)

-신작 영화 ‘부산행’ 흥행기대에 따른 주가 상승 기대.

-‘부산행’ 관객수 1000만명 달성하면 영화 매출총이익은 약 60억원 예상.

-‘부산행’ 흥행하면 다음달 개봉하는 ‘서울역’ 흥행도 기대 가능.

-쇼박스의 한·중 합작영화 ‘미호적의외’ 흥행했을 때 내년 한중합작영화를 준비 중인 NEW에 대한 기대치도 함께 커질 것.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도망가소
  • 워터밤 여신
  • 폭우 피해 속출
  • 생각에 잠긴 손웅정 감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