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이석채
KT(030200) 회장이 7일 경기도 양평 새싹꿈터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했다. 이 회장은 이날 지역아동센터 10만명 아동의 꿈을 실현하는데 앞장서고 KT가 보유하고 있는 전국의 사옥과 시설들을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을 위한 공간으로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 7일 이석채 KT 회장(왼쪽)이 양평 새싹꿈터에서 ‘꿈 찾기 캠프’에 참여한 어린이와 팔씨름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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