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은 다음달 4일까지 8일 동안 일부 제품을 최대 50% 할인해주는 ‘수지의 해피 세일’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더페이스샵 전국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구매고객에게 품목별로 20~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9월 출시 이후 15만개 판매를 돌파한 ‘망고씨드 하트 볼륨 버터’를 30% 할인한다. 또 해당제품 구매 시 5000원 할인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이 밖에도 남성제품 전품목과 가을·겨울철 필수 보습제품인 핸드크림 및 바디제품, 자연발효 라인인 ‘스밈 발효원액’ 전품목 등을 50% 할인판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