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는 "안드로이드 시스템하에서 광범위한 적용이 가능하고, 스마트폰 부품의 핵심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사이즈와 가격으로 새로운 제품 개발을 계속할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피치는 "애플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내놓는 분기에는 삼성전자를 일시적으로 앞설 수 있을 것이나 연간 전체로 봐서는 삼성전자가 1위를 유지할 것"이라며 "삼성전자가 올해 2억2000만대의 스마트폰을 포함 총 4억대의 휴대폰을 판매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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