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소 부지는 4004에이커다. 이 중 국유지 3500에이커, 사유지는 500에이커 정도다. 사유지는 현재 제철소 짓는데에는 꼭 필요하지는 않다. 하지만 이 지역에서 주민 분쟁이 일어나고 있다. 사유지는 불가할 경우 안 살 것이다.
광산 탐사권은 현재 207건의 광산권 소유에 대한 히어링이 끝났고 그 사람들은 광산에 대한 권리가 없다고 결론났다. 8월이면 남은 20여건에 대해서도 히어링이 끝나고 가차없이 추진 가능할 것으로 본다. 현재 가시적인 상태로 들어왔다.-이동희 포스코 부사장(포스코(005490) 2분기 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