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달식은 부모가 교통사고로 사망 또는 1급 이상의 중증 장애를 입었으나 정부나 사회단체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정의 자녀들 4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정석수 현대 모비스 사장은 “큰 액수의 돈은 아니지만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이어가는 데 버팀목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유자녀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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