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베베쿡은 이유식 첫 주문 반값 이벤트를 앵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 (사진=베베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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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쿡 창립 24주년 기념으로 진행된 사상 첫 50% 반값 이벤트는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연장 앵콜로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는 육아맘&대디를 응원하는 캠페인으로, 초기1부터 중기2까지 7세트 이유식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후기부터 영양식을 처음 주문하는 고객들에게는 최대 3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이유식 첫 주문 후 이유식 패키지를 주문하면 최대 19%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베베쿡은 HACCP 인증 공정에서 유기농 무항생제 1등급 한우를 이용한 이유식을 매일 생산한다. ‘오늘 생산, 오늘 배송’ 시스템으로 갓신선 이유식을 매일 새벽 문 앞까지 배송해 신선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이유식 이용 시 베베쿡 식단매니저를 활용하면 내가 원하는 대로 이유식 수량 및 배송일, 배송지 변경할 수 있어 개인 스케줄에 맞춰 이유식을 받아볼 수 있다.
베베쿡 담당자는 “고객들의 사랑에 감사하며 이벤트를 연장하게 되었다”며 “베베쿡과 함께 신선하고 건강한 이유식을 시작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베베쿡 공식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