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폰 ‘갤럭시노트8’ 예약구매 고객에 샤오미폰 ‘1+1’ 제공

  • 등록 2017-08-31 오전 9:11:09

    수정 2017-08-31 오전 9:11:09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자급제 스마트폰 전문사이트 체리폰은 삼성 ‘갤럭시노트8’ 예약구매시 샤오미 스마트폰을 ‘1+1’로 추가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추가 제공 단말기는 샤오미 ‘미맥스2’와 ‘홍미노트4X’다. 미맥스2는 6.44인치 대화면과 5300mAh 배터리에 64GB 용량으로 가성비를 자랑하는 폰 중 하나다. 홍미노트4X는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4100mAh 배터리에 64GB 용량 메모리를 탑재했다.

예약구매는 체리폰(www.cherryfone.com)에서 받는다.

체리폰 관계자는 “갤럭시노트8 1+1 이벤트는 높은 가성비폰을 하나 더 받을 수 있어 반응이 매우 뜨겁다” 라고 말했다.

체리폰은 3KH가 운영하는 자급제폰, 공기계, 해외폰 국내 최대 전문사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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