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워커힐 호텔은 독서와 휴식할 수 있는 북카페 '워커힐라이브러리'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호텔 본관 2층에 위치한 워커힐라이브러리는 1~2인이 이용하는 프라이빗 존, 커피 및 차, 맥주를 즐길수 있는 카페&바, 3~4인이 휴식을 즐기는 공간, 인터넷 이용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블루투스 헤드폰이 마련되어 독서를 하며 음악감상도 가능하다. 북카페에는 3,000여권의 책이 비치되어 있으며 폴 바셋이 개발한 워커힐 시그니처 블랜드커피를 제공한다. 워커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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