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응답자 특성별로 제공했을 것이라고 보는 입장이 우세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292명)에서도 그 비율이 78%에 달했다. 새누리당 지지층은 87%, 무당층은 79%가 ‘제공했을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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