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토메우 마리 리바스 국립현대미술관장에 정식 임명

김종덕 장관 14일 정부 세종청사서 임명장 수여
  • 등록 2015-12-14 오전 9:54:10

    수정 2015-12-14 오전 9:55:48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바르토메우 마리 리바스(사진) 국제근현대미술관위원회(CIMAM) 회장을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으로 정식 임명한다.

임기는 2018년 12월 13일까지 3년이다. 김종덕 문체부 장관은 14일 오전에 정부 세종청사에서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신임 바르토메우 마리 리바스 관장의 현대미술에 대한 전문성과 세계적인 관계망을 통해 국립현대미술관이 세계적인 미술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