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경제전망치가 2.8%, 내년이 4%다. 정부도 2.7%로 올렸다. IB쪽도 낮추는 곳도 많다. 경제인식 안이하게 보는 것 아닌가.
▲ 변수에 대한 실증분석을 하는 것이고 1대 1로 비교할수 없다. 감과 다르다는 것은 그럴 수밖에 없다. 통계청과 한은간 수치도 다를수 있다. 실물경제의 경우 5년전 기준치를 갖고 가는 것과 한은과 같이 매년 조정하면서 가는 것은 매우 당연하다고 본다. 서로 다른면을 이해하고 판단해야한다.
일부에서 안이하다 하는데 실제로 경제가 어렵다고 보는것인데 성장잠재력이 4% 좀 안된다. 안이하게 보고 있다는 것은 아니다. 자기 잠재력만큼 성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