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전기차 배터리 독립 법인 추진, 결정된 바 없어"

  • 등록 2020-01-23 오전 10:04:30

    수정 2020-01-23 오전 10:04:30

[이데일리 이연호 기자] LG화학(051910)은 전기차 배터리 독립 법인 추진 보도와 관련 “당사는 전지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사업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 중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어 “이와 관련해 추후 구체적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시는 지난해 12월 24일 언론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미확정)의 재공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 앞둔 쌍둥이 판다
  • 韓 상공에 뜬 '탑건'
  • 낮에 뜬 '서울달'
  • 발목 부상에도 '괜찮아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