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거주하는 20~40대 전업주부 가운데 살림에 관심이 많고 월 1회 진행되는 모니터 요원 정기모임에 참석할 수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엘슈머 홈페이지(http://lsumer.lgcare.com)에 방문해 회원가입 후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서류·면접 전형을 통해 선발된 주부 모니터 요원은 6월까지 생활용품을 직접 사용하며 제품·광고·디자인 등을 평가하고 아이디어·개선책 제안 등 활동을 하게 된다.
LG생활건강 신효경 파트장은 “주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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