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무선경쟁력 회복중..30% 점유율 유지할 것"(컨콜)

  • 등록 2014-01-28 오전 11:54:46

    수정 2014-01-28 오전 11:54:46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무선 부문 정상화 전략은.

▲1. 고객인지도 2. 유통망 3. 가입자 추세 개선 등으로 무선 경쟁력 회복되고 있다. 지난 4분기 유통망의 본원적 경쟁력 회복 위해 대리점 인센티브 강화, 도매 소매 영업 강화 통해 소기 성과 냈다.

번호이동(MNP)가 3분기 6만 순감에서 4분기 1만 순감으로 개선됐다. 단말 판매량도 3분기 대비 4분기가 판매량 20% 증가했다.

가입자는 30% 수준 점유율을 유지할 것이다. 최소한 경쟁력 및 성장력 확보 위해서다.

무선서비스 매출은 올해 3% 이상 성장 증가된다. LTE가입자 비중이 커지고, ARPU는 5~6%대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KT(030200)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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