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스마트폰 게입 제작업체 계열사로 편입

  • 등록 2013-07-19 오후 3:35:54

    수정 2013-07-19 오후 3:35:54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NHN(035420)은 19일 스마트 디바이스 게임 개발 및 서비스 업체인 ‘댄싱앤초비엔터테인먼트’를 계열회사로 편입했다고 공시했다.

NHN은 댄싱앤초비엔터테인먼트 지분 50.1% 인수했으며 이로써 NHN의 계열사 수는 53개로 늘었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댄싱앤초비엔터테인먼트의 자산총액은 65억5900만원, 자본금은 14억67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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