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053000) 소속 우리은행은 서울보증보험의 100% 보증을 통해 전자 구매기업 및 판매기업에 자금 지원이 가능한 `플러스 e-구매자금대출`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서울보증보험이 물품 구매기업을 위해 100% `e-보증보험증권`을 발급하고, 구매기업이 온라인상 물품을 구매하면 우리은행의 구매자금대출로 구매대금을 판매기업 계좌에 입금시켜주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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