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證, ‘한국투자FC 서포터즈 제도’ 시행

  • 등록 2016-06-15 오전 10:18:40

    수정 2016-06-15 오전 10:18:40

사진=한국투자증권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투자권유 대행인(FC)의 지속적인 지원을 위한 ‘한국투자FC 서포터즈 제도’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중 37개지점 66명의 직원들로 구성된 ‘한국투자FC 서포터즈’는 한국투자증권 소속 투자권유대행인(FC)의 영업을 돕고 고객관리 업무 및 금융상품 자료 등을 지원하며 영업능력 향상을 위한 노하우도 공유하게 된다.

박원옥 WM전략본부장은 “이번 ‘한국투자FC 서포터즈 제도’의 시행을 시작으로 더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FC들의 영업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국투자증권 WM전략부(02-3276-5332)로 문의하면 된다.



▶ 관련기사 ◀
☞한국투자證, ‘금(金) 투자 세미나’ 개최
☞한국투자증권, 2016년 하반기 행복드림 아카데미 실시
☞[머니팁]한국투자證, ‘원금손실가능조건 40%’ TRUE ELS 7345회 모집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화사, 팬 서비스 확실히
  • 아이들을 지켜츄
  • 오늘의 포즈왕!
  • 효연, 건강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