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PX 판매 비중 6%p 낮추고 벤젠·MX 5%p씩 늘려"

  • 등록 2014-07-24 오전 10:59:32

    수정 2014-07-24 오전 10:59:32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에쓰오일(S-OIL(010950))은 24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파라자일렌(PX) 가격 하락으로 회사는 PX 판매 비중을 기존 65%에서 2분기에 6%포인트 낮췄다”며 “반면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벤젠 비중을 19%에서 24%로, 믹스드자일렌(MX)은 3%에서 5~6%로 늘렸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 에쓰오일 "전기차 큰 위협 아니다..정유 수요 영향 미미"
☞ '환율 직격탄·마진 악화' 에쓰오일, 2Q 영업 적자전환(상보)
☞ 에쓰오일, 2Q 영업손실 549억..전년比 적자전환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있지, 가을이야
  • 쯔위, 잘룩 허리
  • 오늘도 완벽‘샷’
  • 누가 왕인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