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3호선 도곡역 화재, `연기` 빠질 때까지 무정차 통과

  • 등록 2014-05-28 오전 11:29:11

    수정 2014-05-28 오전 11:29:11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서울메트로는 28일 오전 10시54분께 발생한 3호선 도곡역 하선 열차 객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11시 15분부터 역사내 연기가 빠질 때까지 도곡역 상하행 열차 무정차 통과 운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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