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서울 관악구를 시작으로 수해 복구 서비스 장비를 갖춘 특장차와 지역 서비스 엔지니어를 투입할 예정이다. 세탁기와 냉장고 등 대형가전 제품은 출장서비스를 병행할 계획이다.
박경준 LG전자 CS경영담당 전무는 "소비자가 마음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빠르고 정확한 지원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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