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여고 동창회장에 `김영희 씨`

  • 등록 2011-04-25 오후 1:37:25

    수정 2011-04-25 오후 1:37:25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의 부인인 김영희 씨가 경기여고 동창회장에 선임됐다.

김영희 씨는 현재 한국 여자 테니스 연맹 부회장이며 장애아동 교육을 위한 사랑심기' 공동회장,사단법인 글로벌 커뮤니티 '함께 우리'의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경기여고와 이화여대 불어불문과를 졸업했다.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의 부인인 김영희 씨가 경기여고 동창회장에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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