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LTE 요금제, 3G와 다르게 간다"

LTE와 3G 요금제는 `따로`
"LTE 때문에 3G 무제한 요금제 타격 받는 일 없어"
  • 등록 2011-04-19 오전 11:24:09

    수정 2011-04-19 오전 11:37:53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배준동 SK텔레콤(017670) 네트워크CIC 사장은 19일 분당사옥에서 열린 `LTE 시연회`에서 "LTE는 3G와 다른 망이기 때문에 요금체계를 다르게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 사장은 "LTE가 3G 망 환경까지 개선할 것"이라며 "LTE 고객 때문에 기존 3G 사용자들의 무제한 요금제가 타격을 입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Digital쇼룸 스마트폰 관련 동영상 보기◀ ☞ 퓨전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아크` 떴다`소셜커머스 집중 진단, 그 후···``SKT의 아이폰-KT의 갤럭시S?`..궁금하다 궁금해스마트폰 아트릭스, `합체하고 변신하라!`"이것이 삼성전자 갤럭시S 2 입니다"스마트폰-TV 기묘한 동거, N스크린이 뜬다'두개의 뇌' 가진 스마트폰, 다른점은?[소셜커머스-③]대박의 그늘[소셜커머스-②]눈물 없는 대박은 없다[소셜커머스-①]대박신화를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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