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서 묻어두면 큰자산 마련할 종목

  • 등록 2011-03-08 오후 12:19:00

    수정 2011-03-08 오후 12:19:00

자, 이제부터 급등주의 판도가 이 종목으로 바뀌기 시작한다! 특히 이 종목을 매수한 후 급등속도에 놀라 끝까지 버틸 자신이 없는 투자자라면 단기간에 200~300%수익에 만족해도 좋으며, 10배 이상의 대박수익을 찾는 투자자라면 이번이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과감하게 승부수를 띄우기 바란다.

지금은 절대로 어렵게 매매할 필요 없다! 지수에 연연할 필요 없이 제대로 된 종목선택 만으로도 단 몇주만에 수백%의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개별종목 장세이기 때문에 시장을 장악할 강한 재료와 이슈가 있고, 거기에 세력이 개입하고 있는 종목을 잘 선별하여 선취매수만 한다면 누구나 단기간에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

필자는 지난달에도 추천 드린 종목들이 보름도 안돼서 단기 100%~200% 수익이 나고 있는데, 농산물가격 급등에 따른 곡물 관련주로 추천드린 효성오앤비(097870), 물 관련 정책에 따른 대선테마주로 추천드린 젠트로(083660), 삼성그룹의 바이오사업 진출에 따른 재료기대감으로 추천드린 영인프런티어(036180) 등이 그 대표적인 예라 하겠다.

오늘 추천할 이 종목은 단기로 100%에 만족하라고 드리는 추천주가 결코 아니다. 필자가 지난 6월초에 3000원까지는 무조건 공략하라고 했던 젬백스(082270)가 지금 4만원을 향해가고 있지만 이 종목을 놓쳐 아쉬워할 필요도 없다.

이번 추천주는 젬백스는 말할 것도 없고, 단 4개월만에 980원짜리가 3만원이상 30배 급등한 이화공영(001840)을 능가할 IT테마에 숨겨진 초특급재료주로써 세력들이 작정하고 미친듯이 매집하여 유통물량을 장악하고 있고, 수일내로 재료가 공개될 경우 단숨에 상한가로 말아부쳐 한달 내내 조정 없이 날아가 3~4배 시세에는 만족하지 못할 극단적인 폭등랠리가 기대되는 종목이다.

특히 동사는 새로운 세대의 개별소자를 개발하여 상반기 IT시장의 혁명을 예고하고 있으며, 과거 3D입체영상 신소재 개발에 따른 기대감만으로 케이디씨(029480)라는 종목이 딱! 한달만에 700%↑ 급등랠리가 터졌다면, 이 종목은 그 어디까지 터질지 과히 상상이 되질 않는다.

오늘이 지나면 시간이 없다! 새로운 재료와 테마에 목말라 하는 현 시점에서 동사의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투자자들은 열광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며, 무엇보다 동사가 가지고 있는 이슈들이 극도로 민감한 재료들인 만큼, 이번 종목은 작년 29배 날아간 조선선재를 능가할 유일한 종목이 될 것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필자는 신분상승과 팔자를 고칠 수 있는 최고의 종목이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 세상을 바꾸고 부(富)의 대열로 올라서는 것은 단지 행운이나 요행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재료" 와 "이슈" 그리고 "실적과 세력매집" 이라는 급등주의 코드를 깨우친 사람의 몫인 것이다.

절대로 물량을 뺏기지 말고, 오히려 세력들의 물량을 뺏어야 한다. 그리고 단타로 하지 말고, 그냥 묻어두기 바란다. 매수만 해 놓으면 두고두고 큰 돈 될 이런 종목을 여기서 놓치면 몇달 동안은 억울해서 잠이 오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정말 피를 통하는 심정으로 강조 또 강조한다! 조만간 터질 급등속도에 놀라 따라붙을 자신이 없다면 지금 당장 물량사수에 총력을 기울이기 바라며, 이 종목을 얼마만큼 매수하느냐에 따라 부의 크기가 달라질 것이다!

주식투자로 팔자를 고치는 법은 바로 이 종목이 될 것임을 반드시 명심하길 바란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된다. [핫이슈 종목 게시판] 시그네틱스(033170)/코엔텍(029960)/디피씨(026890)/슈넬생명과학(003060)/서한(011370)/셀트리온(068270)/기아차(000270)/한일이화(007860)/코데즈컴바인(047770)/대봉엘에스(078140)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추천주 정보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본 정보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참고자료일 뿐이며, 본 사이트를 통해 제공된 정보에 의해 행해진 거래에 대해서 당사는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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