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證, 종합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 등록 2010-05-06 오후 1:32:50

    수정 2010-05-06 오후 1:32:50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한화증권(003530)은 6일부터 자산관리서비스의 일환으로 종합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세무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무서비스는 고객서비스 확대 차원에서 실시되는 것으로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은 이달 20일까지 종합소득세 관련 신고서와 납부서를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종합소득세 무료 신고 대행 서비스는 이달 14일까지 한화증권에 서비스를 신청한 한화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소득세를 확인한 후 오는 31일까지 해당금액을 은행 및 우체국에 납부하면 된다.

이승민 한화증권 마케팅 팀장은 "세무 관련 서비스도 고객 자산관리 서비스의 일부다"라며 "앞으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산관리 서비스 영역을 더욱 강화하고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소득세는 소득세법에 의해 지난해 금융소득이 4000만원을 초과하거나 사업소득, 부동산임대소득 등이 있는 개인이 올해 5월31일까지 신고납부 해야 하는 국세로 이를 위반할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한화증권 마케팅팀(3772-7542)으로 하면 된다.
▲ 한화증권 종합소득세 무로 신고 대행 서비스


▶ 관련기사 ◀
☞(머니팁)한화證, 年14% 수익추구 원금보장형 ELS 판매
☞한화證, 후순위채 850억 발행..푸르덴셜 인수자금 `마침표`
☞한화證 1100억 증자 매듭..실권주 40여만주에 불과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무안공항 여객기 잔해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