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제공] 남성 진은 앞, 여성 진은 뒤를 강조한 디자인이 유행이다.
남성의 경우 치골 부분을 포인트로 해 남성의 앞 밑위를 강조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가수 크라운제이와 협업해 출시한 후부의 '크라운제이 진'은 앞부분에 날개 모양 자수로 화려함을 강조했다.
패션 진 브랜드 게스는 뒷주머니에 게스 고유 심볼인 트라이앵글 로고를 변형, 크리스털 큐빅으로 디자인한 '크리스털 럭셔리 진'을, 페리엘리스 아메리카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스티치 등으로 백 포켓을 강조한 장윤주가 디자인에 참여한 터치진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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