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3일 우영이 발행한 37회 무보증전환사채와 38회 신주인수권부 사채(BW)의 신용등급을 `BB-`에서 `D`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한국기업평가도 지난 29일 우영이 발행한 전환사채 등에 대해 같은 조치를 취했다.
이밖에 우영의 미상환 공·사모 채권은 모두 650억원 가량인 것으로 파악됐다.
☞상장폐지 우영, 정리매매 4~12일
☞LCD부품社 우영 결국 부도..징후는 없었나?
☞LCD부품업체 우영 최종 부도(상보)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