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장은 KT(030200) 부산본부장을 역임한 뒤 건물경비와 관리업체인 KTS&C 제4대 사장에 취임해 매출확대와 경비서비스 품질향상, 건물관리 분야의 역량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사장은 KT의 해저케이블 가설 및 유지보수 시공전문 자회사인 KT서브마린 사장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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