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인 | 이 기사는 10월 08일 13시 40분 프리미엄 Market & Company 정보서비스 `마켓 인`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이데일리 김일문 기자] 다음주 회사채 발행 규모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금리 인상에 대한 경계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다음주 회사채 발행 예정 물량은 이번주보다 7건, 1조392억원 급감한 3건 1100억원으로 집계됐다.
종류별로는 동양종금증권(003470)과 이트레이드증권이 공동 주관하는 무림페이퍼(009200) 60-1,2회차 600억원과 신한금융(055550)투자가 주관하는 현대종합항사37회차 500억원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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