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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편집부] 여름내 바쁜 일정으로 미처 휴가를 떠나지 못해 늦은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 패키지로 클럽메드에서는 `9, 10월 가을 바캉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10월 지정일에 출발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3박 이상의 휴가 예약 시 특별한 가격 혜택이 적용된다. 클럽메드 발리, 푸껫, 체러팅에서의 휴가는 129만 원부터, 빈탄 휴가는 성인 125만 원, 어린이 89만 원의 특별가로 제공된다. 24개월 미만의 영유아는 20만 원으로 같다.
패키지 비용에는 클럽메드 시그니처 서비스인 “프리미엄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가 적용돼 왕복항공권과 고급스러운 객실, 식사 때마다 바뀌는 다양한 전 세계 뷔페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바에서 무한정 제공되는 음료 서비스, 각종 스포츠와 쇼를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클럽메드만의 서프라이즈 파티인 앙비앙스, 어린이를 위한 미니클럽 프로그램 등 추가 요금을 내지 않고도 모든 것이 포함된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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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러팅의 경우 열대 우림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자연이 선사하는 끝없는 즐거움을 만끽하며 완벽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김장희 클럽메드 코리아 사장은 “클럽메드 9~10월 가을 바캉스 패키지는 여름휴가 성수기를 피해 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유롭고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며 “올가을, 일상을 벗어나 즐거움이 살아 있는 클럽메드 리조트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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