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 생보사주에서 미래에셋생명이 전일에 이어 4.44% 상승하며 1만1750원으로 회복했다.
금호생명은 2450원에서 움직임이 없었다.
삼성SDS(+0.87%)는 8만7250원으로 상승했고, 서울통신기술(-1.09%)은 4만5550원으로 하락하며 IT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다.
엘지씨엔엔스는 2만4150원으로 가격변동이 없었다.
KT계열주는 하락세를 보였다.
케이티스(-0.54%)와 KT파워텔(-0.92%)은 각각 4575원, 1만750원으로 하락했다.
케이티씨에스는 3650원으로 쉬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범현대계열주는 보합권을 이뤘다.
현대로지엠(7000원)과 현대삼호중공업(5만6000원), 현대아산(1만500원), 현대위아(4만8500원), 현대카드(1만5800원)는 가격변동이 없었다.
반면 현대캐피탈과 현대엔지니어링이 각각 1000원씩 하락하며 3만7500원과 13만1500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장을 목표로 동양종금, 하나대투와 주관사 계약을 체결한 두산엔진은 3.75% 상승하며 4만1500원을 기록했다.
IPO종목에서는 공모 최종 경쟁률 113.89대 1을 기록한 실리콘웍스가 1000원 하락한 7만2200원으로 마감했다.
공모진행중인 솔라시아는 7900원에서 움직임이 없었고, 다음주 31일에 공모예정인 이연제약(1만6250원)은 0.93% 상승하였다.
전날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 크루셜텍은 3.39% 상승하며 3만원대 진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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