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관계자는 "메트릭스 조사결과 나타난 트래픽 하락은 개편이 아니라 전체적인 트래픽 하락에서 기인한 것"이라며 "네이버만 하락한 것이 아니라 경쟁사 모두 트래픽이 하향추세에 있다"고 설명했다.
NHN은 네이버 개편으로 인한 트래픽 추이는 좀더 시간을 살펴봐야한다며 네이버 뉴스캐스트는 트래픽 이전을 통한 상생 및 웹생태계 조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반박했다.
▶ 관련기사 ◀
☞"NHN, 주가 더 올라야 코스피200 편입"
☞NHN, 네이버 첫화면 개편 영향 제한적-모간
☞(특징주)NHN, `네이버 개편 영향 미미`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