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판식에는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총지배인 피타 루이터와 호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호텔 등급은 호텔의 각종 시설과 서비스 전반에 걸쳐 진행되는 심사로, 현장평가 700점, 암행평가 300점 등 총 1000점 만점 중 90% 이상 점수를 받는 호텔에 한해 자격이 주어진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시설 및 서비스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탄천 인근에 자리 잡은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판교 테크노 밸리, 위례 메디컬 밸리 등 다양한 미래 산업 지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과 부산을 잇는 경부고속도로와도 인접해 서울 중심에서도 접근이 용이하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경기 남부 지역을 방문하는 레저 고객과 비즈니스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격조 높은 서비스와 다양한 타입의 객실을 제공해 판교를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입지를 굳혀간다는 목표다.
한편, 더블트리 바이 힐튼은 힐튼 내에서도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로, 54개 국가 및 지역에 걸쳐 660개 이상의 호텔, 15만개 이상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