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5284억 규모 현대오일뱅크 플랜트 건설 공사 수주

  • 등록 2015-02-17 오전 10:07:30

    수정 2015-02-17 오전 10:07:30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현대건설(000720)은 지난 16일 5283억6000만원 규모의 현대오일뱅크 충남 서산 대산공장 내 연산 120만t 혼합 자일렌 생산 플랜트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계약은 총 계약금액(7548억원) 중 현대건설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기간은 지난해 11월25일부터 2016년 10월31일까지다.



▶ 관련기사 ◀
☞현대건설, 3500억원 회사채 발행 증권신고서 효력 발생
☞태영건설 등 3개社, 입찰 담합으로 75억 과징금
☞현대건설, 올해 수익성 개선…주가 저평가-동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